울산 북구 효문동에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나온다. 효문 코오롱스퀘어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100여 개 점포로 구성된다. 함께 지어지는 효문 코오롱 하늘채 858가구를 고정수요로 품었다는 게 특징이다.
배후 이용객이 적잖다. 코오롱 하늘채 858가구를 비롯해 인근에 보금자리주택 2529가구(예정) 등이 상주할 예정이다. 울산마이스터고, 효정중·고가 인접해 있다.
인근 보금자리주택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시트공장, 효문산업단지, 현대자동차출고센터, 북구모듈화일반산업단지 등에 7만4000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를 수요로 품을 수 있다.
[[3.3㎡당 평균 1610만원]]
대로변 삼거리 코너에 자리해 가시성이 좋다. 대형 공원(1560㎡)이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데 유리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하에 대형 사우나와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상가 MD(점포 구성)는 복층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에스테틱·마사지샵, 은행, 병·의원, 학원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분양가는 1층 점포 기준 3.3㎡당 평균 1610만원이다. 코오롱글로벌(주)이 책임 준공하며 올해 12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 분양되고 있는 상가들과 비교했을 때 분양가가 최저 수준이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