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부지의 5% 또는 가구당 3㎡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이들 단지 입주자는 더 좋은 조경시설과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어서다.
또 규모가 크다 보니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소규모 단지보다 집 안팎에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편리하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2277가구 규모의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최고 77대 1, 평균 26.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분양한 2607가구 규모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평균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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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에서 1048가구 규모(예정) 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청정 숲세권과 도심의 편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송화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평택 송화 프라임 포레’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4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가칭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123번지에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5층 20개 동,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단지 배치는 물론 전용면적 74㎡ 245가구, 84㎡ 627가구, 115㎡ 176가구 등 다양한 면적대의 혁신평면 및 최신 주거시스템들을 두루 갖춘다.
입지여건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차량 10분대, SRT 평택지제역과 안성IC가 차량 20분대 거리에 각각 위치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AK플라자 평택점, 롯데마트 평택점, 이마트 평택점, 안성 스타필드 등 대형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10~2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외에 팽성초와 송화초가, 1km 내외에 청담중과 청담고가 있어 ‘원스톱 학세권’이자 친환경 인프라가 풍성한 ‘공세권’ 단지로 가족단위 수요자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대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송화지구는 SRT에 이어 수원발 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예정) 중심 광역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600m, 도보 거리의 ‘캠프험프리스’ 관련 수혜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평택시는 올해 사업비 약 1조7800억 원을 들여 캠프험프리스 일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커뮤니티 조성 등 지역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스링크 및 물놀이 시설 등 관광숙박시설, 국제업무시설, 국제외교문화시설, 판매시설 등을 겸한 경기도 최초의 5성급 관광호텔 착공도 준비 중이어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배후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전가구 4베이 맞통풍 구조에다 전가구 팬트리를 제공한다. 또 알파룸 설계(전용 74㎡ 제외) 공간 활용과 수납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 & GX룸, 실내골프연습장 & 스크린 골프, 작은도서관 & 독서실, 어린이집 &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가칭 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송화지구내 최초 1군 건설사 브랜드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3로 12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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