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코오롱 하늘채 골든비치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옛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총 987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3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4-103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900만-1300만원 선이다. 광안리 일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구청.세무서 등 관공서와 예문여고, 대연고 등 학교가 가깝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를 최소화(40대)하고,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내 개방감을 높였다. 테마공원과 실내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실, 실버룸, 보육실, 에어로빅실, 독서실 등 커뮤니티 공간을 넣는다. 1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21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09년 2월 예정이다. 051-628-18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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