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약 중단사태를 빚었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코오롱 더 프라우 오피스텔(17~70평형 123실) 재청약이 4월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코오롱건설은 송도 오피스텔 청약 방식을 인터넷과 은행(농협) 창구 등 2가지 형태를 병행해 재접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의 은행 창구 청약은 농협중앙회 본지점(회원 농협 제외)을 통해서 받게 되며, 이를 위해 최근 농협중앙회는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개발해 시험 테스트를 완료했다.
[[기존 청약권 인정 안돼 재청약해야]]코오롱건설 관계자는 “29일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뒤 이르면 내달 3일께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며 “12일 모델하우스에서 이미 접수한 기존 청약자의 경우 청약권이 인정되지 않아 다시 청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약금은 1군(10평형대~20평형대) 500만원, 2군(30평형대) 1000만원, 3군(40평형대~70평형대) 1500만원이다.
[[청약통장 없어도 청약 가능]]거주지역,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모집공고일 현재 만20세 이상인 사람이면 군별로 하나씩 청약할 수 있는 등 당초와 동일한 청약조건으로 진행된다.
청약 기간동안 모델하우스는 휴관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공개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 및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청약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코오롱건설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12만평 수변공원 및 국제학교와 인접한 코오롱 더프라우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평당 평균 650만원대이다. 2009년7월 입주 예정이다. 1566-006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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