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행정타운을 배후로 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나온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822-6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시청 스마트W 상가다. 분양면적 63~147㎡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앞서 아파트 분양에서 2만60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329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이 상가는 다양한 행정기관과 연산동·양정동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1만7000여 가구 규모의 뉴타운 등을 수요로 품을 수 있다. 주변 대부분 상가가 협소하거나 노후화 돼 있어 ‘프랜차이즈’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이 상가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적용이 실시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소득이 안정적이고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학군,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이 상가는 4월 초 분양 오픈될 예정이다. 준공은 올해 10월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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