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충남 당진군 송악면 가학리에 짓는 `e-편한세상` 811가구를 오는 15일부터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3층 8개동으로 지어지며 ▲111㎡ 158가구 ▲112㎡ 334가구 ▲131㎡ 168가구 ▲157㎡ 150가구다. 중소형이 전체 공급물량의 61%를 차지한다.
충남 당진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어 주택수요가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관제철소 건설이 예정되어 있어 9만3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추가로 생긴다.
[[분양가는 3.3㎡당 640만원대]]
당진 송악 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송악면 일대는 2800여가구 규모의 도시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640만원대에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는 당진읍 당진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오는 11일 문을 열며, 청약은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 041-356-5454.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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