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시 오산세교택지개발사업지구에 휴먼시아 국민임대아파트 836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호수는 총 836가구이며, 전용면적 36㎡ 91가구, 41㎡ 125가구, 46㎡ 441가구, 51㎡ 127가구, 59㎡ 5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36㎡ 1440만원, 9만7000원, ▶41㎡ 1890만원, 12만9000원, ▶46㎡ 2370만원, 16만1000원,▶51㎡ 2980만원, 20만3000원, ▶59㎡ 3790만원, 25만9000원이고, 입주는 2009년 8월 예정이다.
신청은 소득 및 소유자산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이 257만280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81만8440원) 이하, 토지 5000만원(개별공시지가 기준) 이하, 자동차 2200만원(현재가치 기준)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1440만~3790만원]]
전용면적 50㎡미만의 주택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183만7710원(4인이상 가구의 경우 201만3170원) 이하인 자에게 우선 공급되는데, 오산시 거주자가 1순위, 인접한 시(화성시, 평택시)의 거주자가 2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택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동일순위 내 경쟁시에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접수는 오산세교지구내(전철 세마역 앞)에 위치한 오산신도시홍보관에서 우선공급 및 1순위는 13~14일, 2순위는 15일, 3순위는 16일에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 계약체결은 6월25일부터 6월27일까지 3일간이다.
◆오산세교지구는=1지구 323만㎡(978천평)와 2지구 280만㎡(847천평)를 연계하여 대규모로 개발하는 택지개발지구로 이번에 공급하는 세교1지구의 경우 주거환경 및 교통여건은 타 도시에 비해 매우 우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세교지구는 수도권 남부축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오산시의 북측에 위치하여 화성동탄 신도시와 인접하며 지구내 전철역 2개(세마역, 오산대역)가 이미 개통되어 있고 지구 내를 통과하는 민자고속도로가 2009년말 개통예정으로 이도로가 개통되면 인근(1.5㎞이내)에 설치되는 세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동탄신도시개발과 연계되어 건설되는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두루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번국도가 세교지구 동쪽으로 지나가고 1번국도 우회도로인 서부우회도로를 지구 서편으로 개설(’07.11 기착공)하고 있어 여타 신도시에서 겪고 있는 입주초기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에서 해방될 전망이다.
또한 세교지구 인근에 위치한 가장산업단지는 모두 4단계로 개발되는데 우선 1차로 44만2,200㎡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으로 완료단계이며
2단계로 2009년까지 7만5,900㎡, 3단계로 2011년까지 66만㎡, 4단계로 약33만㎡를 조성할 예정으로 기존의 산업시설과 연계 되어 오산시가 명실공이 수도권 남부의 중심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세교지구는 지구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확보하여 첨단제조업, 벤처기업 등을 유치하여 분당, 평촌 등 초기신도시개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베드타운화를 방지하고 자족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에 공급하는 8단지(A-3BL)는 세교지구의 중앙에 위치하여 세마전철역까지 거리는 1㎞이내이고 단지 옆으로 세교지구 중심의 산림을 잘 살린 녹지축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하고 서측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북측으로는 체육공원이 접하고 있어 웰빙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1588-9082.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