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세양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아르비채 '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천세양건설은 김윤규 옛 현대아산 부회장이 올해 초 세양건설을 인수해 만든 회사로 국내에서 분양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림동 아르비채는 지하 8층, 지상 26층, 46-122㎡형 414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91실을 일반분양한다.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렌지후드, 에어컨, 비데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지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854만5천원(부가세 별도)이다.
[[전매제한 받지 않아]]
계약금 10%를 내면 10%는 한달 후에 납부하면 되고, 총 분양가의 50%를 이자 후불제로 대출해준다. 전매는 무제한 가능하다.
지상 1-5층에는 판매시설, 6-8층은 업무시설이 들어오며 오피스텔은 9-26층에 자리한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세권으로 서울대 상권이 형성대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분양 면적에 따라 3개군으로 나눠 청약하며 1인당 총 3개군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29-30일 이틀간 모델하우스와 외환은행 본.지점에서 청약받고 청약금은 각 군별로 200만원이다. 201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02-3481-1160.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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