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항상 붐비는 여수에 신규 수익형 호텔 공급이 나온다. 일성건설이 전남 여수시 충무동 502-1번지에 짓는 호텔인 케니스토리 여수점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15~20㎡ 195실 규모다. 여수는 방문객 수 대비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꼭 가봐야 할 글로컬관광지 10곳'(Must Experience 10 Korea Attractions)에 여수가 포함됐다. 여수밤바다를 모티브로 다양한 콘텐트로 지난해 관광객 1500만 명이 여수를 찾았다.
케니스토리 여수점은 낭만포차, 벽화마을, 맛집거리, 이순신광장 등 인근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숙박을 염두해두고 여행코스를 짜기 편리하다. 도심에 있어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주변에 여수수산시장, 교동시장, 서시장, 중앙시장 등 상권도 밀집돼있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여수엑스포역과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수공항 등이 가깝다. 여수엑스포역은 차로 10분 안팎, 여수공항까지 3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매력이다. 여수에 매년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숙박 수요가 풍부하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지방산업단지 등 고용인원 약 2만5000명에 달하는 인근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도 품을 수 있다.  ; 청약 통장이 없어도 되며 전매제한도 없어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천년우 분양마케팅사 본부장은 “호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설계 및 서비스에도 차별화를 뒀다” 며 “합리적인 가격인 1억원대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수분양자의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케니스토리는 1차 상품인 ‘제주 아랑조을점‘ 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3차 상품의 경우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 4차 ‘제주 모슬포점’ 을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분양 예정인 5차 여수점은 물론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해 케니스토리 호텔 체인 지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통합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한 예약이 가능하다.  ; 분양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교동 641번지 2층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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