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택지지구에서 주공 단지 내 상가 분양이 봇물을 이룬다.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선 성남 판교, 오산 세교, 광명 소하 등 모두 12개 단지에서 103개 점포가 선보인다. 지방에서는 춘천 만천, 청원 오송, 대전 봉산, 경산 사동, 거제 일운 등 13개 단지에서 78개 점포가 쏟아진다.
이번 물량 대부분은 5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를 배후 수요층으로 두고 있는 게 특징이다. 광명소하 A-3BL, 오산세교 1지구 A4-BL, 경산사동(1,2단지)등 3곳의 경우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고가 낙찰은 피해야]]
수도권의 경우 오는 20일일과 21일 양일간 입찰될 판교신도시가 관심의 대상이다. A2-2블록(256가구), A5-1블록(504가구), A5-2블록(510가구)에서 총 17개 점포가 공급된다.
상가 입점 예정일은 2009년 6월과 9월이다. 내정가는 2억5500만원~3억4800만원 선. 세 차례 유찰된 A7-2블록(2개)과 A18-1블록(4개) 점포도 각각 재분양(입찰방식)된다.
지방에선 춘천 만천(747가구), 대전 봉산 주환1블록(990가구) 및 2블록(853가구) 등이 눈에 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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