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 도안신도시 및 충남 당진대덕수청지구 공동주택용지 5필지를 13일부터 14일까지 분양한다. 대전도안신도시 1필지 5만8000㎡, 당진대덕수청지구 4필지 10만6000㎡이다. 분양방식은 추첨 및 일반경쟁 인터넷 입찰이다. [[무이자할부기간 2년에서 3년으로 늘려]]
분양예정가는 193억~1026억원이다. 인터넷으로 청약신청 후 대전도안지구는 추첨으로, 당진대덕수청지구는 최고가입찰자에게 분양된다. LH는 침체된 주택분양시장 상황을 고려해 무이자할부 기간을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대전도안지구는 서구(3개동), 유성구(4개동)에 걸친 총 610만9000㎡ 규모에 둔산지구 등 기존 도심의 기능을 분담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거문화를 충족하기 위한 차별화된 중부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로 조성된다. LH가 485만7000㎡를 개발, 2만2952가구 6만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당진대덕수청지구는 환황해경제권에 대비한 충남 당진군과 공동으로 70만1000㎡를 개발한다. 이곳에는 2887가구에 8000명의 인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택지 당첨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금납부는 계약시 10%, 중도금 및 잔금 90%는 3년 무이자할부(6개월납 6회)로 납부하면 된다. 문의 ㈐042-470-0162~3.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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