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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흥개발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 675―4번지 소재 강일골드프라자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 3∼지상 10층 1개동 규모다. 총 35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입점 예정 업종은 지상 1∼3층은 근린생활시설, 4∼6층 메디컬ㆍ클리닉, 7∼9층 교육ㆍ학원, 10층 스카이라운지다.
현재 모은행이 1층 일부, 2층 전부에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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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탄탄', 입지여건 '굿']]
이 상가가 위치한 강일지구는 주변 미사·고덕지구를 포함해 약 7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하지만 은행·식당·학원 등의 생활 밀착형 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상가 공급은 부족한데 상권 수요가 많으면 장사가 될 수 밖에 없다.
골드프라자 관계자는 "골드프라자는 강일지구 상권 중심지에 위치해 은행·학원 등의 점포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강일 골드프라자의 또 다른 장점은 입지 여건이 좋다는 점이다. 상가의 3면이 도로에 접한 삼거리 코너 자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 앞쪽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주변 유동인구도 풍부할 전망이다.
[[분양가 3.3㎡당 600만원~3900만원]]
이 상가의 시행은 ㈜인흥개발, 시공은 삼목종합건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고 있다.
2011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3900만원 선. 분양문의 02―425―0648.
권이상(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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