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ㅣ 회원가입
 
  분양뉴스
  분양캘린더
  분양상식
현재위치 : Home> 분양정보 > 분양상식


왕십리ㆍ아현뉴타운 관심집중

등록일자

2011년 02월 22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올 봄 분양시장은 이제까지와는 양상이 조금 다르다. 지방은 미분양이 팔리고 높은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는 단지가 속출하는데 수도권은 아직 침체 분위기다. 양상이 조금 다르다는 점은 바로 수도권의 전세난 때문이다.

 ;

최근 일고 있는 전세난은 한동안 이어질 것임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고 급매물도 잘 팔리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봄 이사철이 본격화하면서 광교신도시, 별내지구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이 시작된다면 분위기는 또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부동산부테크연구소 김부성 소장은 “올 봄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유망 물량이 많다는 게 특징”이라며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광교신도시, 별내지구 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3~5월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모두 56개 단지에서 2만63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만9400여 가구가 일반분양이다.

 ;

이중 서울에서는 24개 단지에서 4809가구가 분양하고, 경기도에서는 26개단지에서 1만9533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6개 단지에서 508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물량 넉넉]]

서울은 오랫동안 분양을 미뤄온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많다. 왕십리뉴타운·아현뉴타운 등 주요 뉴타운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먼저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GS건설·대림산업·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텐즈힐이 3월 분양된다. 분양가 등 아직 조합과 시공사간 합의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으나 조합은 최대한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분위기다. 1148가구 중 510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79~191㎡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및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무학초·성동고 등 학교도 가깝다. 일부 가구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GS건설이 강서구 가양동에서 분양할 예정인 강서한강 자이도 3월 분양예정이다. 모두 780가구 중 699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사업지 동북측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가양역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이 동대문구 전농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전농3차는 4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397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중 50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82~145㎡로 구성된다. 사업지에서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신답역이 가깝다. 청계천, 서울숲 등의 자연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GS건설도 4월 아현뉴타운 4구역에서 공덕자이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기준 85~152㎡ 총 1150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124가구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과 가깝다.

현대건설이 강서구 화곡동 화곡2주구힐스테이트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는 5월 공급된다. 모두 2603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71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5월에는 역삼동 개나리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SK뷰도 선보인다. 240가구 중 4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신도시와 택지지구 노릴 만]]

경기도에서는 광교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별내지구 등 유망 택지지구 물량이 많은 게 특징이다.

광교신도시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다. 아이에스동서가 지하 3층~지상 4층에 30여개 동 규모로 총 240가구의 에일린의뜰을 3월 공급한다. 전용 123~145㎡형 크기다. 호수공원을 마주보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다른 타운하우스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엔 한라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857가구(공급면적 128~155㎡)를 모두 일반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신도시 내에서도 한강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쌍용건설은 4월 중 남양주 화도읍에서 84~109㎡ 크기의 쌍용예가 80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모아건설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모아미래도 532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별내지구에서 분양하는 모아미래도는 84㎡형 단일 주택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규모 단지로 삼성물산은 수원시 신동에서 수원신동 래미안 1330가구를 공급한다. 영통지구와 권선지구 사이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고, 행정, 생활편의 시설 등이 풍부하다.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의 매탄역, 방죽역이 가깝다.

효성이 평택 비전동 평택소사벌지구에서 분양하는 효성백년가약도 주목할 만하다. 총 1058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며, 109㎡의 단일형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소사벌지구는 국내최초 신재생에너지 도시에 지어지는 곳이며, 포승국가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평택산업단지 등이 위치한 산업배후택지지구여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분양 재개]]

올 봄에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에서 분양이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침체된 분양시장이 새 분양으로 활기를 찾을지 주목된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4월 송도국제도시에서 1654가구를 공급한다. 84~169㎡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5월에도 송도국제도시 인근에서 아파트 1516가구를 내놓는다. 송도에서 처음으로 전용 59㎡형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는 청라지구에선 포스코건설·반도건설 등이 3개 사업지에서 총 3404가구를 분양한다. 영종하늘도시에서 KCC건설과 인천도시개발공사 등이 총 2개 사업지 2030가구를 분양한다.

동부건설이 인천시 계양구에서 분양하는 계양센트레빌2차 710가구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84~145㎡ 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1차 715가구 모집에서 최고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부동산 컨설팅기업인 나비에셋 곽창석 사장은 “최근 전국적인 전세난으로 주택경기가 서서히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분양가가 시세와 비교해 비싸지 않다면 향후 개발 호재가 뚜렷한 곳을 중심으로 청약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IMG{FILE2011022200016}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전글 2011-02-22
다음글 2011-02-22
다음글 2011-02-22


  회사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ㅣ ㅣ 제휴업체ㅣ 광고안내 ㅣ Contact Us ㅣ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ㅣ Help ㅣ Site Map
사업자등록번호 : 117-81-22000    대표자 : 정요한    사업장주소 : 부천시 원미구 상동 461 투나 지하1층
대표전화 : 070-7168-1000    가입문의 : 070-716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