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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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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1년 08월 1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두산중공업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흥인동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지상 38층 총 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2~84㎡형 오피스텔 322실과 92~273㎡형 아파트 295가구, 상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와 인접해 있고 단지 동쪽으로 왕십리뉴타운, 북쪽으로 창신뉴타운 등이 자리하고 있어 향후 주거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
특히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11번 출구가 단지와 직접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 환경이 좋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청약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계약은 24~25일 이뤄진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30%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부여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번 출구에 바로 앞에 있다. 아파트는 오는 10월 분양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12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문의 1577-0335.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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