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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10월 에코시티서 대규모 주상복합 상가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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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30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한화건설이 10월 중순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되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 분양에 나선다.
기본적으로 같은 단지 안에 함께 들어서는 아파트 입주민들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주변 유동인구도 풍부해 상권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끈다.
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아파트 4개동, 오피스텔 2개동)으로 구성된 대형 주상복합 단지다.
각각 전용면적 84~172㎡의 아파트 614가구와 전용 84㎡의 오피스텔 203실, 전용 1만2614㎡의 상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 등 모두 2개 층에 들어선다.
[[중심상업지역 노른자에 세병공원 유동인구 풍부]]
입지여건이 좋다. 우선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방사형 모양의 에코시티 꼭지점 위치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 아파트에서 접근이 쉽다. 특히 단지 북동쪽으로 맞닿아 있는 세병공원은 축구장 30배 크기의 대규모 공원으로 최근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유동인구가 늘고 있다.
한화건설은 단지 남쪽이 낮고 북쪽이 높은 경사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세병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동선이 곧바로 상가로 들어올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여기에다 대로변 코너에 들어서는 입지여건을 활용해 유동인구의 눈에 잘 띠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설계상 지하1층이지만 경사지형이어서 실제로는 지상 1층이며 대로와 바로 연결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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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에는 키즈테마파크 등 어린이 특화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에코시티에 기존 화정초등학교에 이어 새솔유치원, 자연초등학교, 화정중학교가 내년 3월 동시에 개교하고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단지 남동쪽으로 맞닿아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을 들이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까지 개관하면 어린이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업시설에 이용객의 동선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2기와 엘리베이터 4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주차대수도 법정의무비율 대비 54% 많은 242대로 계획돼 넉넉한 주차공간이 예상된다.
[[길이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전용면적 1만2614㎡]]
주변보다 낮은 상업용지 비율도 눈길을 끈다. 에코시티는 전주시내 택지지구 가운데 상업용지 비율이 3.2%로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전주혁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4.8%이며 전주 만성지구는 6.9%로 에코시티보다 2배 높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전주 에코시티 중심상업지역의 핵심 상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여서 입지여건이 빼어나다”며 “주변의 아파트 단지 배후수요 및 세병공원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길이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주 에코시티는 덕진구 송천동 일대에 조성중인 신도시로 지난 2017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입주에 들어갔다. 현재 전체 1만1878가구 가운데 7284가구가 입주를 마쳤으며 2534가구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홍보관은 전북 전주시 송천동 2가 1326-9번지 주건빌딩 7층에 운영 중이다. 홍보관에선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10월 중순 전주시 송천동2가 1332-5(송천역 네거리 인근)에 문 연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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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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