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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2차 물량 768가구가 이달 분양된다. 인천도시공사는 9월 분양예정이었던 B-3블록을 2달 앞당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5월 공급된 1차 물량은 1418가구는 평균 2대 1, 최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2차 물량도 선수촌 아파트의 가치와 편리한 입지, 3.3㎡당 700만원대 후반의 저렴한 분양가가 더해져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용면적 74~84㎡ 중소형 단지다. 74㎡ 540가구, 84㎡ 228가구로 이뤄지며 최고 지상 29층 높이다. 총 6개 타입을 선보이며 주택 크기를 고르면 평면은 추첨으로 배정된다. 단지 주변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서 아이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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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교통ㆍ생활편의시설 잘 갖춰져]]
총 6000가구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숙소로 활용되며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인근 인천종합터미널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연계한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이 단지는 인천 최초 보금자리주택이다. 5.10대책으로 전매제한기간이 7년에서 4년으로, 거주의무기간이 5년에서 1년으로 완화됐다. 1차 물량은 청약통장 납입횟수가 최저 36회였다. 2015년 6월 입주예정이다.
이달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공식 홈페이지(www.wellcounty.co.kr/guwol)나 분양상담콜센터(032-469-470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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