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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역 주변 아파트·오피스텔 인기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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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4년 08월 1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KTX역사 주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KTX역사를 중심으로 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에 나서고 있다. ;교통여건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KTX역 주변에 유동인구가 몰리고 상권도 함께 발달하면서 거주 환경과 투자 요소가 좋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의 경우 혁신도시 등이 들어서고 공공기관 같은 업무 시설들이 밀집돼 배후 수요도 많아지고 있는 점도 한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KTX역 부근에 분양하는 아파트로는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래미안 용산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KTX용산역 바로 앞에 있고 KTX서울역과도 가깝다.
한신공영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김천혁신도시에 오피스텔 한신휴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KTX김천(구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혁신도시 안에서 유일하게 KTX역이 들어선 곳이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택지지구에서 광명역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KTX광명역 바로 앞에 들어서 수도권으로 오가는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
반도건설도 11월에 대구 동구 신천3동에서 신천동 반도유보라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KTX동대구역 가까이에 있다. GS건설도 11월 KTX서울역 근처에서 서울역센트럴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KTX역과 가까울수록 공시지가도 상승세]]
그동안 아파트값도 ; KTX역 덕을 보고 있다. 2010년 12월 경남 창원시 동정동에서 개통한 KTX창원역 근처 부동산 시세가 대표적이다.
이달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KTX창원역 인근 아파트인 무학아파트(1990년 5월 입주)는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가 KTX 개통 당시 1억원이었으나 현재는 1억6000만원으로 올랐다.
같은 지역에 있는 남아그린타워(1997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84㎡ 매매가도 같은 기 간 1억800만원에서 1억7000만원으로 6200만원 올랐다.
KTX역사와 거리가 가까운 아파트일수록 높은 공시지가를 유지하기도 한다. 지난 5월 기준 서울시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KTX용산역에서 600m 반경에 있는 한강로 대우 아이빌의 공시지가는 3.3㎡당 2012년 2828만원, 2013년 2844만원, 현재 2847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하지만 KTX용산역과 1.2㎞ 떨어진 동아그린아파트의 공시지가는 현재 3.3㎡당 2491만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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