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이 몰린 ;청주지역에 ;외지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청주시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청주시내 아파트 거래량은 총 1842건으로 전월 대비 31.3%나 감소했지만 서울 등 외지인 ;투자자는 오히려 10.5% ;늘어났다. 총량 대비 점유율에서도 서울 등 외지인들이 57.8%(1064건)로 ;청주시민(42.2%,778건)을 앞섰다. ;
지역 내 실수요자는 물론, 외지인 투자자 발걸음이 바빠지면서 지역 내 미분양 주택들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2019년 4월 ;1768가구이던 ;청주 미분양 물량은 1년 사이 69건으로 96.1% 급감했다. ;
청주에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사업 등의 직접 수혜권역인 KTXㆍSRT 오송역 일대가 꼽힌다.
오송역세권지구는 충청북도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로 개발중인 제2생명과학단지 및 제3생명과학단지(예정)에 ;맞붙은데다 오송산업단지, 청주전시관(예정)과도 인접해 지역경제와 첨단바이오산업 분야의 국가경쟁력 견인 효과를 가장 가까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 등 오송역을 강호축(강원~충청~호남)  ;‘실크 레일’로 거듭나게 할 교통호재 수혜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정부의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지로 확정된 오창읍과도 가깝다.
[[조합원 모집 예정... 지역 최초 단지 내 수영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설치]]
오송역 일대는 오창읍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첨단바이오산업 분야 첨병인 만큼 단순한 수혜 이상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오송역세권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오송역 일대 71만여㎡ 부지를 대상으로 한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케이건설을 사업시행업무대행사로 선정하고 청주시의 실시계획 인허가를 받아 현재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주거, 상업, 산업, 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올 하반기 토목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
가칭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이 지구 중 ;역세권지구 최중심부, 공동주택부지에 브랜드 대단지인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 예정사로 선정했다.
$IMG{FILE2020052000009} 이 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세권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최고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09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오송역세권지구 유일의 ;브랜드 대단지다. ;
단지에서 KTX와 SRT 오송역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BRT, 공용버스터미널 등에 인접해 청주 도심은 물론, 서울ㆍ수도권 등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오송중, 오송고가 근거리에 있어 ;원스톱 학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농협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과 관공서, 병원, 공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반경 3km 내에 밀집해 있다. 맞붙은 제2생명과학단지에 1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근린생활시설이나 편의시설 추가 공급도 ;기대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같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끈다.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수영장은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춰 남녀노소 입주민의 특별한 여가를 책임질 예정이다. 다양한 콘셉트의 어린이놀이터와 썬큰광장, 전망카페 등 휴식 및 문화공간도 곳곳에 마련된다.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홍보관은 이달 중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66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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