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경남 거제시에 고급 단독주택단지가 주인을 찾는다.
미래개발이 거제 일운면 소동리에 조성하는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다. 총 2개 단지 154가구로 대지면적 (구)152~277평, 건축면적 (구)63~70평 규모다. 별장처럼 거주하다가 필요할 때 위탁 운영을 통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관광객 숙박 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 경남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구불구불한 해안선만 386.6㎞에 이른다. 바다 곳곳에는 수많은 섬이 있고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가 여럿이다. 각종 통계에서 연간 600여만 명의 관광객이 거제를 찾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가 자리한 지세포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자연 경관이 빼어나다. 거제시도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세포를 해양휴양특구로 지정하고 다양한 시설들을 건립돼 있다. 지세포 주변으로 조선해양문화관, 돌고래 체험장인 거제씨월드, 요트장 등 대형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근 대명리조트는 워터파크·요트학교·세미나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숙박·편의시설의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옥포·아주 생활권 공유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는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가까운 곳에 교통·쇼핑·교육 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우선 교통여건이 좋다. 주변에 거가대교와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 등 부산과 경남 창원·통영 등과 연계된 교통망을 갖춘다.
올해 말 일운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터널이 뚫리면 거제의 중심 생활권인 옥포동과 아주동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 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15㎞, 5㎞ 거리에 있어 출퇴근할 수 있다.
편리한 생활여건도 눈길을 끈다. 하나로 마트, 왕복 6㎞ 길이 산책로, 캐나다국제학교, 라마다호텔(2017년 완공) 등이 가깝다. 일운초, 지세포중, 대우초, 거제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개발호재도 많다. 거제시가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있는 지심도가 4㎞ 거리다. 2018년 문을 여는 거가대교 휴양리조트, 정부가 확장 발표한 김해신공항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대지지분 (구)152~277평 제공
모든 가구에서 남해의 탁 트인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한샘가구·이건삼중시스템창호 등 고급자재가 사용된다. 각 가구별로 독립정원이 제공돼 텃밭·파티·캠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방이 외부 테라스와 연결돼 자연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남향으로 배치돼 조망권과 일조망 등을 확보했다. 집집마다 스파 시설을 제공해 입주자들은 스파 안에서 삶의 여유를 즐기면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한 첨단 주거 시스템이 도입된다. COMMAX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출입문 개폐, 침입자 감시, 가스·전기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입주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직접 수령하지 않고도 택배·등기·우편물 등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이 운영된다.
이 단지는 특히 보통 단독주택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단지로 지어진다. 단지내 CCTV, 세대 개별 보안, 외부차량통제, 동체감지센서로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덕에 아파트처럼 방범·보안·커뮤니티 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스크린 골프장, 독서실, 노인정,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상가시설도 들어서 단지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다.
현재 1단지 94가구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 (구)152평부터 277평까지 대지지분을 준다"며 "이 덕에 땅값 상승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폭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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