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에 전 실 복층형 오피스텔이 나온다. 대보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 535-7번지 외 3필지에 짓는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에 오피스텔 594실(전용면적 19.23~35.61㎡)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타입별로 A타입(전용 19.37㎡) 434실, A-1타입(전용 19.23㎡) 36실, B타입(전용 19.63㎡) 88실, C타입(전용 35.61㎡) 12실, D타입(전용 35.61㎡) 11실, E타입(전용 39.24㎡) 13실이다.
G밸리는 서울 구로동·가산동 일대에 3개 단지(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1·2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약 9500개 기업체와 15만2000여 명의 근무자가 있다.
서울시는 'G밸리 2020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문화·복지·여가 등 지원시설을 늘리고 난립했던 입주 기업을 재배치해 특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이나 하천변 공간을 활용해 공원녹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향후 첨단 기업체 4100여 개와 종사자 9만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G밸리 2020 프로젝트 등 눈길]]
이 단지에서는 안양천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다. 모든 실은 복층형으로 지어지며, 원룸·1.5룸 등으로 구성된다. 건물 1층에는 100평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이, 옥상에는 야외정원이 각각 조성된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인접해 있고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공사 중) 사업과 신안산선 복선전철(계획 수립 중) 건설 등이 마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이마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마리오아울렛, 롯데팩토리아울렛, 현대아울렛 등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G밸리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진행 중인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23(구로동 지플러스 코오롱디지털타워), 103호에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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