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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테크노밸리 분양시장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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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5년 05월 19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영향으로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 테크노밸리 아파트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8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이 시작된 금성백조주택의 `예미지'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아침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청약자들로 인해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919가구 분양에 2천여명이 접수됐으며 몰려든 청약자들로 인해 분양마감은 이날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무난히 100% 계약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청약접수가 마감된 한화 `꿈에 그린'아파트(1천358가구)는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달 27일 마감한 우림건설의 `루미아트'(464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4평형과 40평형이 평균 2대 1을 기록했으며 52평형과 64평형은 2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이처럼 대덕테크노밸리의 아파트가 인기리에 분양된 것은 대전시내 타 지역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근접해 있는데다 입지조건이 양호해 실수요자들이 좋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타 지역에 비해 행정도시가 건설되는 연기지역에 근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고 이 같은 대형단지의 분양은 당분간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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