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에 들어서는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 주상복합 단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리 분양된다. 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스타파크 오피스텔 119실(27~58평형)은 다음달 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4~5일 이틀간 국민은행에서 청약신청을 받는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당초 모델하우스에서 접수하려 했으나 수요자가 예상외로 많이 몰리고 특히 떴다방의 움직임이 심상찮아 청약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은행 접수로 바꿨다”고 말했다. 회사는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50~100평형 213가구에 대해서도 당초 오피스텔 분양 직후 은행청약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8월초 치러지는 서울 7차 동시분양 때 공급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송파구청이 동시분양 때 공급하라는 요청 때문에 불가피하게 분양 일정을 한 달 정도 미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를 평당 2100만~2200만원 선에서 내놓을 계획이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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