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월배 현대홈타운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천동 413번지 9500여평 부지에 지하2층, 지상16-24층 6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이 이파트는 33평형 612가구, 46평형 74가구, 60평형 44가구 등 총 730가구가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2008년 6월 입주예정이며 분양가는 33평형을 기준으로 평당 710만원선에 책정됐다. 아파트가 달서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중심에 위치한 월배지구 인근에 들어서고 주변에 공원과 학교 등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뛰어난 쾌적성과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대구 지하철 진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월배로와 성당로를 이용해 시내 진출입이 용이하며 유천-구마고속도로-성서공단 등을 잇는 4차 외곽순환도로 개설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모델하우스는 5일 성서지구 이마트 앞에 개설한다. 053-587-5900.
황성근 기자(hs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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