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산업은 수도권 첫 아파트사업으로 경기도 용인시 구성택지개발지구에서 중대형평형으로 이뤄진 호반베르디움 308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18~20층 7개동으로, 42평형(192가구), 47평형(79가구), 55평형(37가구)로 이뤄진다. 전 세대를 남향 배치했으며,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한 5베이 평면 및 3면에 대형 서비스발코니를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2평 A타입의 경우 분양면적의 43%선에 이르는 18평의 서비스발코니가 제공되어 총 60평으로, 55평형의 경우 20평형이 증가한 75평으로 쓸 수 있다.
인근에 85만평규모의 88컨트리클럽이 위치해 뛰어난 골프장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에버랜드 조경팀이 조경을 맡아 전체 단지의 37%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
영동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동백지구와 맞닫아 있는 용인 구성택지지구는 경부ㆍ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JC와 가깝고 동백-죽전-분당을 잇는 도로를 통해 판교와 강남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평당 1030만~1150만원이며, 입주 후 즉시 전매할 수 있다. 4일 분당선 미금역에 모델하우스를 열며, 8~11일 청약접수한다. 입주는 2008년 초 예정. 031-715-5004.
황성근 기자(hsgun@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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