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김해율하 택지지구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총 132필지를 경쟁입찰 및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경우 용적률 220% 이하, 건폐율 60% 이하 최고 층수 4층으로 평당 공급예정가격은 317만~343만원이며, 단독주택지는 점포겸용으로 용적률 180%, 건폐율은 60%, 최고층수 3층 이하로 공급예정가는 157만~282만원이다. 유치원 4필지(평당 200만~224만원)와 주유소, 준주거, 주차장용지, 종교용지 각각 1필지도 매각대상이다. 입찰 및 추첨은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에 의해 전과정이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접수는 20-25일 순위별로 받고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 매각공고와 매각대상 토지의 상세내역은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에 게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지역본부(055-278-0743~50)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율하지구는 현재 전체 조성택지의 77%가 분양돼 이번달부터 지구내 1만1천9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으로 부산과 마산, 창원을 연결하는 교통망과 신항만을 배후에 둔 주거신도시이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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