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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627번지 일대에서 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498가구를 12월 중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18층, 11개동으로 진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진천에도 드디어 신평면의 브랜드 아파트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111.64㎡ 406가구, 157.44㎡ 92가구로 모두가 중대형 위주다. 주차 가능대수는 753대로 가구당 1.5대 꼴이다. 지하주차장비율은 70% 정도다. 전체 가구의 3분의 2 정도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단지 안에 주민공동시설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진천 풍림아이원은 충북 혁신도시 인근에 있어 장기적으로 혁신도시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을 듣는다. 또 주변 산업단지 개발도 한창이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양팀은 기대했다.
[[교통 조건 뛰어나]]
이 아파트 인근 문백농공단지에는 2007년 말까지 현대오토넷의 새로운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천시가 국가위성센터와 국가대표선수촌 등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단지에서 가까운 곳에 중부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2011년에는 진천~음성간 국도 21호선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좋아진다.
단지 인근에는 덕산면사무소, 소방서 등의 관공서가 있다. 한천초등학교, 덕산중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분양관계자는 “진천군 전체 주택 중 아파트 비율이 31% 정도로 낮은 편이라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교체수요는 넉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3-536-2500
이영주 기자(leeyj@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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