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에 남해·이순신 공원을 조망하는 오피스텔이 나온다. 웅천비고시티로 전용면적 30~41㎡ 256실 규모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웅천로와 신월로, 여수~순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 이순신대교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KTX 여천역과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이 가깝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CGV와 메가박스, 웅천초·중, 이순신도서관(예정) 등이 있다. 이순신공원과 웅천요트마리나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 1·2일반산업단지 드이 인접해 있다.
1~2인 가구에 맞춰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TV와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이 빌트인·풀퍼니시드 제공된다. 입주민 안전을 위해 단지 곳곳에 CCTV가 설치되며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도어록, 주차관제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특히 웅천지구 내 중심에 자리한데다 근처에 마리나항만과 융복합단지 에듀파크의 조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4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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