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첫 분양 물량인 울트라건설의 참누리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1285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울트라건설이 최초 신청한 분양가보다 3.3㎡당 62만원 가량 낮아진 금액이다.
울트라건설 측은 3.3㎡당 1300만원 선 이하의 분양가로는 사업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지만, 더는 분양을 미룰 수 없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예정대로 분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트라건설은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8~10일 청약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111㎡ 1257만원 선, 145㎡ 1315만원 선]]
참누리 아파트는 111~230㎡ 1188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111㎡는 1257만원 선, 145㎡는 1315만원 선이다. 마이너스 옵션이 적용되고 발코니 확장비는 별도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