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건설사가 2439가구의 아파트를 6월 3일부터 동시분양하는 청라지구 분양가가 3.3㎡당 1090만원 안팎으로 결정됐다.
▲SK건설 31블록, "SK뷰" 127~272㎡ 879가구 ▲동양메이저/건설 39블록, 26블록 "동양엔파트" 145~148㎡ 564가구, 256가구 총 820가구 ▲한양 38블록, "한양수자인" 129~173㎡ 566가구 ▲반도건설 33블록, "반도유보라" 126~155㎡ 174가구 등이 동시분양에서 선보이는데 3.3㎡ 평균 분양가는 ▲SK건설 1095만원 ▲동양메이저건설 1092만원 ▲한양 1085만원 ▲반도 1087만원 등이다.
[[앞서 분양된 단지보다 3.3㎡ 당 수십만원 높아]]
이는 최근 청라에서 분양했던 호반베르디움(1005만원), 한일베라체(1050만원), 한라비발디(1085만원), 한화꿈에그린(1065만원)보다 많게는 3.3㎡ 당 90만원까지 분양가가 올라간 것이다.
각 업체들은 인하대 앞에 견본주택을 마련해 30일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 1순위를 시작으로 4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SK건설이 6월 11일,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은 다음날인 12일이고, 정식 계약은 SK건설이 6월 16~18일, 나머지 3개사는 18~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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