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도시와사람은 경남 하동에서 하동군과 함께 타운하우스형 단독주택 단지인 하동예인촌<조감도>을 분양한다. 하동예인촌은 지방소도읍육성지원법에 따라 진행되는 민•관 합동개발사업으로, 생활과 휴식,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예인촌은 벚꽃길로 유명한 19번 국도변에 건설된다. 단독주택 17가구와 다목적센터, 야외공연장 등이 함께 들어선다. 다목적센터는 이미 공사가 끝났다. 도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은 단도주택 입주에 맞춰 새로 깔리거나 보완된다.
단독주택은 635.49㎡~993.97㎡형으로 모두 2층으로 지어진다. 대한민국 명가명인상을 수상한 배대용씨와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의식씨 등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에 참여한다.
[[일반 주택 수요자에게도 분양]]
도시와사람 관계자는 “모던하면서도 주변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진 특색있는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지 곳곳에 하동녹차와 매화나무, 감나무 등의 하동 대표 과실수를 심어 산과 강, 나무가 있는 친환경 생태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안에서는 섬진강과 지리산을 내려다 볼 수 있고, 가구마다 독립된 개별정원이 딸려 있다. 2층에는 테라스(1층 지붕을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들인다. 또 화재감시센서와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열교환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하동예인촌은 민•관 합동개발사업 취지를 살려 오는 5일까지 시인이나 수필가•연기자•사진작가•화가 등 예술가들에게 우선 분양한다. 5일 이후에는 일반 주택 수요자들도 계약할 수 있다. 02-6281-1151.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