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거운 부산지역에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가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 지을 다대 푸르지오 97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54가구를 일반에게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평균 7대1이 넘는 청약 경쟁률로 마감한 부산 당리 푸르지오에 적용했던 분할 분양 방식을 이번에도 쓴다. 분할 분양이란 같은 단지 내 중소형을 먼저 분양한 후에 시차를 두고 대형을 분양하는 것이다.
[[3.3㎡당 평균 분양가 690~740만원]]
대우건설은 이번 분양에서는 84㎡(이하 전용면적)의 중형아파트 180가구를 우선 분양한 후 104~120㎡ 아파트 374가구는 추후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 180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90~740만원선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금 10%는 계약시 5%, 1개월 내 5%로 분할 납부할 수 있고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9일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 인근에서 개관한다. 문의:051-206-4100.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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