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많은 서울 마포구 이대역 인근에 4년만에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이달 26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362실이다. 전용면적 27~29㎡ 351실과 47~50㎡ 11실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도보 1분 거리(50m)인 초역세권이란 게 장점이다. 서울 강북 도심 및 여의도에 가기도 편리하다. 특히 심과 외곽(인천, 일산)을 연결하는 41개의 버스노선이 운영돼 교통이 편리하다.
[[대학생 임대수요 풍부…공실 가능성 낮은 투자상품]]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촌 일대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5개 대학이 몰려 있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지만 최근 4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다"며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대역 인근은 젊은층이 즐겨찾는 편의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실 걱정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3.3㎡ 당 평균분양가(계약면적기준)는 1200만원대이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582-8600.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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