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나폴리로 불리며 세계 일류 해양 명품도시로 떠오른 부산 해운대. 그 중심에 보석 같은 오피스텔이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로 신동아건설이 부산 해운대 좌동에 야심 차게 내놓은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Pearl City)가 주인공. 이 오피스텔은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다양한 타입으로 꾸며진 오피스텔 630실(전용 18~46㎡)이 채워진다.

이 오피스텔은 보기 드문 매머드 규모의 오피스텔로 해운대의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임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을 자신하고 있는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의 매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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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일류 해양도시로 떠오른 부산 해양구에 매머드 오피스텔인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가 등장해 랜드마크 자리를 예약했다.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는 다양한 타입과 높은 품질로 무장했지만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오피스텔 수요자들의 관심 ‘1호’로 평가 받는다. 이미지는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 ； ① H형 거실 ② D형 침실 ③ H형 주방 ④ 욕실.

[[#입주민 자부심 올려줄 고품격 디자인과 시설]]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가 주목을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러 이유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것은 고급스런 외관으로 설계된 점이다. 이 오피스텔 내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바로 로비 라운지이다. 이 로비는 공용공간으로 고품격 디자인으로 특화설계됐다. 로비에 들어서면서부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주겠다는 게 시공사의 계획이다.

이 오피스텔은 화려한 외관뿐 아니라 실내에도 공간효율을 극대화 해주는 공간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소형 오피스텔인 점을 고려해 수납공간을 보완해 줄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안전까지 챙겨줄 똑똑한 첨단 주거 시스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인테리어 마감재도 돋보인다.

건물 옥상에는 다양한 나무가 식재돼 녹지가 풍부한 휴게공간이 꾸며져 입주민은 언제나 이곳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시공사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은 고품격 오피스텔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입주민 개개인의 기호와 감각에 맞춘 공간이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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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입지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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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가 들어설 곳은 해운대구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오피스텔은 해운대 신시가지를 관통하는 해운로와 접한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해 ‘해운대 특급지’로 평가 받아서다.

이곳은 생활인프라가 넉넉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한편이다. 주변에 이마트 해운대점, 2001 아울렛, 좌동재래시장 등이 가깝다. 게다가 인근에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 조성된 생활ㆍ문화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는 24층의 고층 오피스텔로 해운대도심의 전경도 한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게 시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변에 오산공원, 부흥공원 등 자연녹지가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뿐이 아니다.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의 장점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교통여건이다. 이 오피스텔 코앞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 14번 출구가 있다.
장산로, 광안대교, 황령산터널, 수영강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부산 시내ㆍ외 이동도 수월하다. 2008년 개통된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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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투자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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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가 위치한 장산역 일대는 부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신흥부촌이다. 이곳이 부산에서도 거주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빠지지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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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인근에 마린시티, 센텀시티 등 대규모 복합주거지가 들어서며 다양한 편의ㆍ문화ㆍ업무시설이 밀집된 해운대 최대 상권이 형성돼 있다. 때문에 이곳은 임차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여기다 해운대 파밀리에펄시티 630실 대부분이 요즘 수익형 부동산 ‘1등급’으로 평가 받는 중소형으로 이뤄져 가치를 더욱 높이고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해운대 파밀리에 펄시티의 매력이다. 인근 오피스텔의 시세 상승세를 보면 이 오피스텔은 앞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누릴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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