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0일 수원 아이파크시티 1차 C1, C3블럭 단지 내 상가 입찰한 결과 19개 점포 분양에 42명이 몰려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낙찰가는 3.3㎡당 평균 3266만원에 달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관계자는 "4~6차선 도로와 인접해 있고, 모두 1층으로만 구성된 연도형 상가로 설계돼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입주민은 물론 인근의 외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0월 중순 아이파크시티 2차 C2, C4블록의 단지 내 상가를 내놓을 계획이다. 아이파크시티는 99만㎡ 규모로 아파트 6585가구를 짓는 대규모 민간도시개발 사업지다.
주거시설은 물론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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