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추첨 분양 결과 2515대 1에 이르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이 19일 전북혁신도시 단독주택용지 8필지에 대한 추첨 분양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만3606명이 신청했다. 이번에 추첨 분양한 단독주택용지 8필지 토지가는 필지당 1억3000여 만원 대다.
특히 핵심 지구로 꼽힌 단독주택용지 6-AAA번지에는 2500여명이 신청했다. 신청자가 가장 적은 6-BBB번지도 1300여명이 몰려 1365대 1을 기록했다. 별도로 진행된 1개 종교 용지도 신청자가 120여명이 넘어서 124대 1을 보였다.
분양 방식은 신청 계약금 500만원과 함께 신청서를 내면 추첨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공인중개 관계자는 "공급가격보다 시세 가격이 수천 만원 높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린 신청"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에 분양한 단독주택용지는 점포 겸용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식(tango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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