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구월 보금자리지구에 첫 민간 아파트가 들어선다. 유승종합건설이 S-2블록에 분양하는 구월 보금자리지구 한내들 퍼스티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8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형 86가구, 84㎡ A타입 401가구, 84㎡ B타입 113가구, 94㎡형 246가구, 124㎡ A타입(P·펜트하우스) 3가구, 124㎡ B타입(P) 1가구, 121㎡형(T·테라스하우스) 8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70%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구월 보금자리지구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선수촌 부지로 활용돼 교통여건, 녹지 등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출 전망이다. 특히 구월지구 인근에 롯데 대형 쇼핑타운 조성이 발표되고 지구 안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거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펜트하우스·테라스하우스도 있어]]
인천 중심에 해당하는 구월동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 역이 가깝고 인천 터미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의 상권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다양한 내부 설계도 특징이다. 전용 94㎡형에 5베이(Bay·아파트 전면의 기둥과 기둥 사이)를 적용했다.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가 조성되며 단지 안에 캠핑장을 갖춘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5베이 설계로 이뤄져 일조와 조망을 극대화했고 전 타입에 33㎡ 이상 발코니 면적이 제공된다.
84㎡형에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수납공간)가 마련된다. 74·84㎡형에는 맘스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주부들의 편의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845에서 문을 연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2-464-0009.
황의영(apex@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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