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역세권에 수익형 부동산이 나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SK D&;D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서 강남역 BIEL(비엘) 106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SK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21~33㎡ 291실 규모다. 코리아신탁이 SK D&;D와 한일시멘트의 위탁을 받아 시행한다.
교통여건이 괜찮아 보인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인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IC) 등을 이용하면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풍부한 덕에 인구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은 서초동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를 활용해 총 세 건물을 올릴 계획이다. 이 부지에 들어설 건물은 각각 47층, 22층, 7층 규모로 업무·상업·숙박 등 복합문화시설로 활용된다.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등 이용 편리]]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근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연면적 92만8850㎡ 규모의 105층 사옥을 짓는다. 신분당선 연장선 강남~용산역 구간 개발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강남역 상권,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양재 코스트코, 세브란스 병원 등이 ;있다.
이번에 나오는 ;오피스텔 내부 구조는 1인 수요를 위한 원룸형과 신혼부부 같은 2인 이상 수요에 맞춘 투룸형으로 각각 설계됐다. 외부는 벽돌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로비에는 북카페를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강남역 역세권에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이라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48(논현동, 건우빌딩) 1층에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한진(jinnylam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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