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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27일 입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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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7년 02월 21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시중 은행 금리가 연 1%대로 곤두박질 치자 뭉칫돈이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안에 들어서는 상가가 인기다. 배후수요가 받쳐주는 데다 필수 업종들이 정해져 있어 임대수요가 꾸준한 덕이다. 또 단지 내 상가 전용률은 일반 근린 상가(50~60%)보다 높은 70~90% 선에 이르러 적은 면적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3 부동산 대책의 청약시장 규제 강화와 초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은행과 아파트 투자시장을 대신해 상가 시장이 뜨고 있다"며 "다만 점포 입지·가격·주변 상권 등 각종 변수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인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무턱대고 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접근성 좋은 1층 스트리트형 상가]]
이런 가운데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1000가구가 넘는 입주민을 품은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에스동서는 한강신도시 Ac-18·Ab-20블록에서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의 분양 입찰을 27일 실시할 예정이다.
Ac-18블록 상가는 지상 1층 1개 동, 전용면적 25~51㎡ 11개 점포 규모다. Ab-20블록 상가는 지상 1층 1개 동, 전용 25~69㎡ 16개 점포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1071가구의 고정 수요 외에도 인근 단지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 모든 점포를 1층 대면형 스트리트로 설계해 고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공개 내정가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상가 입찰 신청기간은 이달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개찰은 28일 오후 4시 실시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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