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경남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에 수익형 타운하우스가 나온다. 밀양알프스 힐링타운으로 4만1745.5㎡ 부지에 전용면적 76㎡ 단독주택 38가구로 이뤄진다. 일반 타운하우스와 달리 단독주택과 함께 총 598.4㎡ 크기의 새싹농장·텃밭 등을 함께 분양한다.
밀양알프스 힐링타운이 다른 전원주택과 가장 큰 차이점은 주거공간과 창업공간이 연결된 주택이라는 점이다. 창업공간은 로타텍(드럼통) 기본 1대로 설계된다. 이곳에는 최첨단 수경 재배 자동 생산라인을 구축해 30여 종의 무공해 친환경 새싹채소(3일 생산)를 기를 수 있다.
[[단독주택과 새싹농장 함께 분양]]
이들은 식품·화장품·제약 등 보조 원료로 사용되며 매월 200만~300만원 정도(예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주거시설과 재배시설이 단지 안에 있어 초보 귀농·귀촌자도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곁에서 바로 지켜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 과학영농 방식을 통해 새로운 농산물을 생산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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