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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충주에 아파트 550가구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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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5년 10월 19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한라건설은 충북 충주시 목행동에 한라비발디아파트를 분양한다. 33평형 550가구이고 분양가는 1억5000만원 선이다.
단지 옆에 남한강이 흘러 일부 가구에서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목행초등학교가 가깝고 시청,롯데마트 등 공공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있다.
입주 후 2년간 무료로 YBM시사닷컴과 연계해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유럽풍 테마공원을 비롯하여 휘트니스센타, 지압보도 등의 건강시설도 갖춘다.
초고속 정보통신, 무인경비시스템, 개별정수시스템, 주방 절수형 원터치 전자밸브 등 입주자의 편리함과 건강을 위한 각종 시스템을 갖추었다.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마감재 색상을 라이트 오크와 다크 오크 중 선택이 가능하며, 아이방 벽지 또한 색상과 패턴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한다. 입주는 2007년 11월 예정이다. 080-300-3773.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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