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전평형을 디자인한 아파트가 섬유도시 대구에서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중순 대구 수성구 범어동 2025 일대에 짓는 래미안 수성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38평형 18가구, 39평형43가구, 46평형66가구,47평형 125가구, 49평형 18가구, 50평형121가구, 54평형76가구등 총 467가구다.
삼성건설은 9일 래미안 수성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열고 앙드레김 패션쇼를 열 예정이다.
그림은 앙그레김이 인테리어한 침실
.gif) 삼성건설 관계자는“앙드레 김이 전 평형의 인테리어에 참여하고 외관 디자인에도 관여하게 된다”며 “단지 전체에 앙드레김 스타일로 꾸며‘앙드레김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건설은 산책로에 앙드레김 거리를 조성하고 핸드 프린팅도 새겨 넣을 계획이다. 앙드레김은 지난 7월 분양한 삼성건설의 서울 목동 트라팰리스 55평형의 실내 디자인에 참여한 바 있다.
래미안 수성 아파트에는 유비쿼터스 라이프 스타일 실현을 위해 단지 옥외 무선 랜을 최초로 공급한다. 미디어 라이브 시스템과 홈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휘트니스 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입면 컨셉 등으로 단지 설계를 차별화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3,4베이 구조의 판상형과 2면 개방형의 타워형 아파트 등 평면도 새롭게 선보였다. 친환경 도배지, 친환경 온돌마루 등 친환경 건강자재도 사용한다.
모델하우스는 11일 개관할 예정이다. 053-764-3370.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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