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정부가 '금한령' 대부분을 해제하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지하 6층~지상 38층의 트윈타워로 5성급 호텔(750실)·호텔레지던스(850실)·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호텔부대시설 등을 갖춘다.
높이 169m로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22층 높이 89m)보다 2배가량 높다. 연면적도 총 30만3737㎡ 규모로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달한다. 현재 분양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있다. 각각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전용 136㎡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금한령이 대부분 풀린 데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 지역에 한해 일반 여행사들의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중국이 단계적으로 금한령을 해제해 내년 2월 춘절 연휴기간에는 한국 관광이 본격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란 점이 관심을 끈다.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의 자회사 그린랜드센터제주가 59.02%대 40.98%비율로 공동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공은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개발·건설 분야 1위 공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중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제주 대표 핵심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모델하우스는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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