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토건(주)는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146-3번지외 5필지에 아파트 '녹양동 영무예다음'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 1529평, 연면적 5279평, 지하1층, 지상15층, 1개동, 총 144가구(일반분양 74가구)다. 공급평형은 24평 79가구(일반분양 19가구), 28평 8가구(7가구), 31평 14가구(9가구), 35평 43가구(39가구)다.
신흥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현재 공정률이 60%를 넘어 올 11월이면 입주할 예정이다.
서해토건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분양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며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영무예다음' 아파트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선시공 후분양제’를 도입해 왔다.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은 500만원이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알선해 준다. 1층에는 필로티로 설계했고 최상층에는 옥탑방을 제공한다. 특히 5월에 분양받으면 확장형 발코니, 강화마루(침실전체), 붙박이장(안방) 등의 옵션사항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녹양역이 2006년 12월 개통예정이고 외곽순환도로가 6월에 확장 개통된다. 시청, 법원 등 관공서와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주변에 북한산 국립공원과 백석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향후 녹양택지지구가 완성되면 교육시설이 충원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문의 031-872-3900
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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