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청수동 235-1번지 일대에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34~46평형 23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5층 5개 동 규모로 34평형 138가구, 46A평형 52가구, 46B평형 40가구다.
이 아파트는 천안시 청수동 일대의 청수택지개발지구와 붙어 있어 청수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택지지구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수지구는 21세기형 주거 및 복합행정타운으로 건설된다. 천안시와 한국토지공사는 2008년까지 46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구 내에는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시설과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청수지구는 1월 20일 본격 착공됐다. 천안시는 청수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청수동 일대가 천안시 동․남부권의 새로운 발전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 청수 경남아너스빌은 단지가 동산을 품고 있는 형태로 건립된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4500여 평의 청수저수지와 마주보고 있다. 때문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대부분의 가구에서 저수지와 동산 조망도 가능하다. 청수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청수택지지구와 접해있고 산, 저수지 조망이 가능해 이 아파트가 더욱 인기를 끌 것 같다”고 전했다.
청수 경남아너스빌 인근으로는 청수초등학교를 비롯해 구성초교, 천안동여중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청수택지지구에도 초․중․고교가 가각 1곳씩 신설된다.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수도권 광역전철(기존 경부선 천안역사),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수원은 물론 대전 등 인접 도시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천안에서 서울까지 4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바다놀이터, 물놀이마당, 건강마당, 들꽃쉼터 등 각종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경남기업은 외부인이 침입하기 쉬운 1, 2층과 최상층에 동체감지기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신방동 남부대로변 까르푸 입구 반대편에 있다.
문의 041-575-9399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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