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 219-5번지에 가산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64~192㎡ 54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를 비롯해 인근 대기업·주거 시설 등을 배후수요로 품었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밀집지로 LG전자,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이 입주해 있다. 인근에 두산위브 아파트 1495가구와 센트럴 푸르지오시티(2020년 예정) 등 주거시설이 있어 365일 두터운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인근에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이 있어 교통여건이 괜찮다.
단지 전면부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근린생활시설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최대 6m 층고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1층은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편의점, 부동산, 약국, 문구점 등 독점업종 부여로 입점 업체의 안정성을 높였다. 2층은 메디컬존, 금융시설(은행·세무), 미용실 등이 들어서기 좋다.
이 단지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7위를 차지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업무 편의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타 노후한 지식산업센터 내에서 볼 수 없는 젊은 감성의 다양한 MD구성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65, 백상스타타워 1층에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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