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 오산시 원동에 들어서는 '원동 힐스테이트'를 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원동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9층 6개동 규모로 35평형 216가구, 40평형 108가구, 49평형 109가구 등 433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수도권 전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등이 인접해 서울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오산 세교지구 개발을 비롯해 수원-천안 수도권 전철,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수원-평택간 도로 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동탄 신도시와 인접거리에 있으며 대원초교, 원동초교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와 연접한 1만4천평 규모의 갈곶 근린공원과 단지내 600평 규모의 근린공원 등을 조성한다.
또 아파트 층간 바닥 두께를 210mm로 시공, 층간소음을 완화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1번국도변 오산 하이마트 옆에 개관할 예정이다. 1577-7755.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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