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푸르지오 아파트 1천345가구를 이달 중순에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 일산아파트 3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 지상 28층짜리 1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분은 공급면적 83-187㎡(전용 59-151㎡) 가운데 428가구이며, 이달 중에는 83-153㎡(전용 59-121㎡) 186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이다.
일산아파트는 1지구(시공사 대림산업)와 2지구(시공사 현대산업개발)의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총 360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봉수로, 방어진순환도로, 아산로를 이용하기 좋고 올 하반기 착공하는 울산대교가 2014년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이달 1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6월 셋째주에 청약을 받는다. 2011년 7월 입주 예정. 문의 052-239-72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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