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담보인정비율(LTV)이 60%에서 50%로 하향 조정됐다. 담보가액 5억원 짜리 아파트를 맡기고 빌릴 수 있는 돈이 종전 3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줄어든 것이다. 반면 부동산 투자자들이 아파트에 투자할 때 들어가는 자금 부담은 그 만큼 늘었다.
이 때문에 요즘 금융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소형 아파트가 투자자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의 담보대출 규제 강화 조치로 은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이 크다. 정부의 이번 주택 담보인정비율 규제 강화 조치는 6억원 초과 아파트에 적용된다.
이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비용 부담이 큰 대형 아파트보다 소액 투자가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1억원 안팎이면 투자 가능해]]
소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는 아파트 뿐 아니다. 오피스텔, 토지 등도 마찬가지다.
소형 부동산 상품이 인기인 것은 이런 상품은 수요층이 탄탄해 환금성이 좋기 때문이다. 소형 부동산의 경우 대부분 투자금이 1억원 안팎에 불과해 대기 수요가 많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소형 부동산 상품은 또 수요층이 풍부하다보니 팔고 싶을 때 대부분 제값 받고 팔 수 있다.
대형에 비해 정부 규제가 덜한 것도 소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 이유다. 토지의 경우 990㎡ 이하의 소형은 부재지주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피스텔도 바닥면적 60㎡이하 소형은 바닥 난방이 허용된다.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인천 남구 주안역 주변 눈길]]
소형 부동산을 고를 땐 가급적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입지여건이 좋은 지역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
이런 곳일 수록 대기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폭이 크기 때문이다. LIG건설은 입지여건이 뛰어난 인천 남구 주안동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주변에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선 주안역 주변은 개발호재도 풍부한 편이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신설 공사가 대표적이다. 이 노선은 남동구 인천대공원∼부평구 주안역∼서구 오류동을 잇는 지하철로, 총연장이 29.3km에 달한다. 2014년 완공되면 국철 주안역과 교차해 환승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면 현재 하루 유동인구가 45만명인 주안역 역세권의 유동인구는 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또 전형적인 대학 캠퍼스 타운 한 복판에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주변에 인하대·인천대·인하공전 등이 들어서 인천 최대의 대학 캠퍼스 밀집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젊은층이 많이 몰리자 인천시에는 주안역 주변을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천지역 시내버스의 80%가 주안역을 경유한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어느지역이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주안역 주변엔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풍부하게 형성된 상태다.
이러다 보니 주안역 주변 오피스텔에는 공실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은 많은데 공급은 한정돼 있다보니 주변에 새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는 투자 문의기 끊이지 않고 있다.
[[주안 리가스퀘어, 소액투자 가능해]]
주안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은 지하 6~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85.36㎡~176.87㎡ 233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 각 실의 크기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게 특징이다. 각종 시설도 첨단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원격검침·무인택배·천정형에어컨·개별 정수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안 리가스퀘어는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분양가의 10%로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40%가 무이자 대출되어 소액투자로 입주 전 큰 시세차익을 바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32-431-0013 ▶홈페이지 : http://www.ligasquare.co.kr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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