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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이 쾌적한 경기도 군포에 매머드급 후분양 아파트가 10월 선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군포시 산본동 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산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3∼지상34층 2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78㎡ 2644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 몫을 뺀 644가구를 이번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업체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산본를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조경 설계, 입면(외관) 디자인 등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조경의 경우 단지 인근 수리산의 사계를 주제로 한 공원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
커뮤니티시설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단지 안에 각종 커뮤니티시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인 커뮤니티 센터가 조성된다. 골프연습장·헬스장·독서실 등의 주민 공동시설이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산본동 일대에서 오랫만에 나오는 대규모 아파트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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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산본 조감도. |
[[접근성, 주거환경 뛰어나]]
이 단지는 입지여건이 뛰어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금정역은 경기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GTX(대심도 전철) 의정부∼금정 구간의 출발역이 될 가능성이 커 접근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GTX가 완공되면 금정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단지 주변에 여러 가지 개발사업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금정뉴타운이다. 금정뉴타운은 금정역 주변 노후 주택가 87만2083㎡를 첨단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2007년 9월 재정비촉진(뉴타운)지구로 지정됐다. 올 하반기 경기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계획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 하천 복원계획도 잡혀 있다. 경기도는 현재 복개돼 도로(산본로)로 사용 중인 산본천(1.4㎞)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산본천 복원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지금도 단지 주변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래미안 산본이 들어서는 산본동 일대는 군포의 녹색 허파인 수리산 자락에 펼쳐져 있다. 이 때문에 단지 안에서 수리산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에서 동산공원, 능원공원 등이 가깝다.
[[양도세 60% 감면 혜택]]
이 아파트는 또 건물이 어느 정도 지어진 상태에서 분양하는 후분양 단지라 투자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후분양 아파트는 또 실제 조망권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일반 아파트에 비해 짧은 편이다.
래미안 산본은 또 내년 2월 11일까지 분양받으면 양도소득세를 6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업체 측 관계자는 "내년까지 산본에 아파트 분양계획이 없어 래미안 산본이 양도세 감면의 마직 수혜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문의 : 031-399-8003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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