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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트윈파크, 최고 44대1로 1순위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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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9년 10월 30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작구 본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트윈파크가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28일 1순위 접수에서 미달됐던 김포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 한양수자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2순위에서도 모집 가구 수를 다 채우지 못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9일 래미안 트윈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7가구 모집에 총 5936명이 접수해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34가구을 모집한 59.90㎡형은 서울에서만 1497명이 몰려 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72㎡형은 33가구 모집에 1229명이 접수해 37.24대 1을 기록했고, 84.94㎡는 45가구 모집에 1353명이 신청해 30.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현대성우, 2순위 접수자 한 명도 없어]]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쌌지만, 공급 부족으로 전셋값이 뛰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이 불안해지자 내 집 마련 수요가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2순위 접수를 받은 김포 한강신도시 한양수자인과 현대성우오스타, 영종 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모집 가구 수를 다 채우지 못하고 3순위로 넘어갔다. 특히 현대성우오스타는 2순위 청약 접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영종 하늘도시 한라비발디도 2순위에서 7명이 접수하는 데 그쳤다.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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